모두 그대로인 것 같네...
모두 변했는데 못 알아 보는 건가...
오늘 부천시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다...예전에 내가 관리하던 홈페이지를...
새롭게 개편되있네...^^
혼자만 적응 못하고 떨어져 나온 느낌이다...
고3때도 그랬고...기능대 졸업하고도 그랬고...항상 힘든 일을 피할려고만...한 것같다...
지금 내가 뭘 할수 있고...뭘 해야만 하는지...
다 알면서도 용기가 없는것인가...
뭐부터 시작해야하나...
과정...결과...모든 생각...
나는 왜 항상 이렇게 궁상인지 모르겠다...
하지만...그만둔건 어쩔수 없지만...그만둘때 생각했던건 도전이라도 해봐야겠다...
그렇지 않으면... 남은 인생을 정상적으로 못 살아갈것같다...
.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