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oot0cfg

man boot0cfg

키입력 없을때 대기하는 시간을 설정합니다(-t 사용, man을 보면 대략 1초는 18.2
tick에 해당한답니다).

그럼 shell prompt에서 root로 다음과 같이 합니다(제 경우입니다)

# /usr/sbin/boot0cfg -v
하면 현재 부트매니저 설정이 나옵니다.

# /usr/sbin/boot0cfg -s 3 -t 200 -o noupdate ad0
합니다.==> 이럼, 첫번째 디스크의 세번째 volume, 즉 F3 (FreeBSD)가
default boot selection이 됩니다. 이후 윈도우즈98로 부팅한 다음에도
MBR 업데이트를 하지않습니다. 따라서 active volume이 번하지 않습니다.
따라서 다음번 부팅시 가만놔두면 역시 FreeBSD로 부팅이 됩니다.

-m 다음에 오는 값은 0x0부터 0x8까지 있습니다.
1이면 안보이는 mask값입니다.
이거 잘못 설정하면 부팅디스크로 부팅해야합니다.
원래 좀 띨해서 그런 경우를 격었습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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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번째 volume 두번째 volume 세번째 volume 네번째 volu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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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or 1 0 or 1 0 or 1 0
or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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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 계산한후 16진수로 변환하면 됩니다

부팅시 선택하는 volume이름 바꾸는 법은 모르겠습니다.

이전에 osbs-beta 인가를 써봤는데 좋더군요.
그런데 1024실린더 제한이 있는지 1024이상에 있는 프비는
목록만 나오고 부팅이 안되더군요.
여기에 질문을 했는데 저만 그런 경우인지 답변이 없었습니다.
다시 booteasy로 돌아갔습니다.^^

해본지 오래되서 정확할련지는 모르겠지만 참고는 될겁니다.
그럼 이만.